제 목 : 55세, 요즘 9시30분에 잡니다

완전히 노인의 삶이네요

시간 놓치면 또 잠이 달아나서

그냥 졸릴 때 9시30분쯤 자고

4-5시에 일어나요

할매 다 됐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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