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에서 만나 1년이상 가까이 지낸
언니(2-3살위)가 있어요
친근하게 다가와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대화할때 제가 눈을
잘 맞추는 편이 아닌데요
며칠전에 눈을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섬뜩함을 느낄정도로 날카롭고 탁하고..
그후 아주 혼란스럽네요
인상이 그사람인지..
눈빛에서 뿜는 그게 진짜인지...
본인 가정사 이야긴 1년간 안했고요
제 가정사는 묻고해서 다 알고있어요
프사도 사적노출 전혀 안되는거로 해놓더니
며칠전에 사진여러개 올려놓은거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요
호기심많아 남의 사생활은 다 알고
본인 사생활은 입꾹 하는편 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