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니깐 편하니는 해요.
그냥 공부 잘 했고
대기업 다니고
운이 평탄해서
첫회사를 계속 잘 다닙니다.
최근에 승진했어요
부장급보다 높은거래요.
이미 부장급이었는지 몰랐네요.
프로그래머라서
미국 회사에 지원해보면
어떨까? 물었어요.
AI 하거든요.
돌아온 대답이
이번에 승진 당한것도
싫은데
안하고 싶으면 안했을거래서.
진정 넉다운 당했습니다.
ㅋㅋ
주식도 안하구요.
아무 재테크 안해요.
ㅜㅜ
나라도 해야하나
아니면 같이 배짱이 해야하나.
저는 원래
야망 열정녀인데(제가 더 법니다)
자꾸 게을러져요. ㅎㅎ
저도 주식 안하는데
시어머니는 안하고 살던 사람은
그냥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나라도
주식 시작해야하나요 말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