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근처에 살고
한창 손 많이갈 아이 키워서
제가 종종 집에와서 밥먹으라고해요
한상 차려놓고 제가 차리고 치우고 싹 하는데
늘 빈손이에요
뭘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운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제부도 너무 눈치없는거 같고..
매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빵한봉다리라도
사와야 서로 기분좋지 않나요?ㅠㅠ
오면 좋긴한데
제가 서운한맘이드니 이제 부르지말까도 싶고..
저좀 치사한가요 ㅎㅎ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1 17:47
동생이 근처에 살고
한창 손 많이갈 아이 키워서
제가 종종 집에와서 밥먹으라고해요
한상 차려놓고 제가 차리고 치우고 싹 하는데
늘 빈손이에요
뭘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운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제부도 너무 눈치없는거 같고..
매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빵한봉다리라도
사와야 서로 기분좋지 않나요?ㅠㅠ
오면 좋긴한데
제가 서운한맘이드니 이제 부르지말까도 싶고..
저좀 치사한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