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월까지 질질 끌면 윤방구에게 이롭게 흘러간답니다.

여러 무속인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보니

무속 좋아하는 인간들

그거 믿고 맘 편하게 기다리고 있는가보네요.

생일 파티하고 매일 하루세끼 먹어가면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