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엄마 천국갔어? 거긴 좋아?
난 안좋아
아무도 내 안부를 물어주지않네..
하는데.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모든말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쳐서..
돌아가신 아빠 생각하며 먼 하늘보고
혼잣말하던 내 모습 같아서..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어쩜 이리 한결같이
그립고 눈물나고 생각나는지.
이 와중에
뷰티풀 라이프 노래는 나올때마다
가슴 덜컹하고..
이 와중에
공유는 왜저리 멋있고 잘생기고 난리..
작성자: . .
작성일: 2024. 12. 21 16:48
김고은이.
엄마 천국갔어? 거긴 좋아?
난 안좋아
아무도 내 안부를 물어주지않네..
하는데.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모든말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쳐서..
돌아가신 아빠 생각하며 먼 하늘보고
혼잣말하던 내 모습 같아서..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어쩜 이리 한결같이
그립고 눈물나고 생각나는지.
이 와중에
뷰티풀 라이프 노래는 나올때마다
가슴 덜컹하고..
이 와중에
공유는 왜저리 멋있고 잘생기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