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일선물 0개.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자식있고 남편있음 모해요.

말 뿐이고 곤조(다른표현이..)나 부리고 오기에 가득찬 말이나 하는데.

아마 나한테 사줄 돈만 없겠죠.

돈 없는 엄마는 의문이고 안됐고.

어쨌든 제 상황이 이렇네요.

미친척 하고 적금 깨서 부시론인지 부쉐론인지 목걸이 하나 사고 매장 가서 루이비통 가방이나 지를까요. 내가 나한테 쓴다는 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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