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자식있고 남편있음 모해요.
말 뿐이고 곤조(다른표현이..)나 부리고 오기에 가득찬 말이나 하는데.
아마 나한테 사줄 돈만 없겠죠.
돈 없는 엄마는 의문이고 안됐고.
어쨌든 제 상황이 이렇네요.
미친척 하고 적금 깨서 부시론인지 부쉐론인지 목걸이 하나 사고 매장 가서 루이비통 가방이나 지를까요. 내가 나한테 쓴다는 건 쉽지 않아요.
작성자: 잘못살았다
작성일: 2024. 12. 21 14:05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자식있고 남편있음 모해요.
말 뿐이고 곤조(다른표현이..)나 부리고 오기에 가득찬 말이나 하는데.
아마 나한테 사줄 돈만 없겠죠.
돈 없는 엄마는 의문이고 안됐고.
어쨌든 제 상황이 이렇네요.
미친척 하고 적금 깨서 부시론인지 부쉐론인지 목걸이 하나 사고 매장 가서 루이비통 가방이나 지를까요. 내가 나한테 쓴다는 건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