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키장 옆 숙소 벽난로 …

미국인데 스키장 왔어요 

숙소가 추워서 벽난로 켜고 

몸 따숩게 데우는중...

코코아 한잔 딱 마시고 싶은데 그건 없네요 ^^ 최근 몇달 너무 힘들었는데 

엉뚱하게 벽난로가 절 위로해주네요

 

24년도 저물어가고 시간은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활활 타는 불꽃에 지난 해 저의 분노, 슬픔, 그리고 외로움도 다 타버리고 없어지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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