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저번주 탄핵되고 마음놓는 분들 많더라구요
하지만 탄핵됬어도 그 부부가 비공식으로 계속 주무르고 있는게 현실이죠.
잡혀가지도 않았고 집에서 얼마나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생각하고 또 실행하고 있을까요? 악은 쓸데없이 부지런하기까지 합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도저히 집에 있을수가 없어요
매일 야근하는 남편도 가려했는데 감기걸려 아침부터 일어나질 못해서 딸하고 둘이 나갑니다
아이들 구한다는 심정으로.. 많이들 나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