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는 엄마가 내 생일이 뭐 별거겠나 싶지만 요.
이따 아이 중학졸업 및 고등입학 선물 사 주러 나갑니다.
또 저녁에 학원 첫등원 이라 거기 데려다 줘야 하고요.
저는 사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요. 거기다 생리 중 이고요.
미역국도 케익도 없는 생일. 선물은 셀프선물 이라도 해야 할지 생각 중 이고요.
아 우울해요.
작성자: 해피버스데이
작성일: 2024. 12. 21 11:37
자식 키우는 엄마가 내 생일이 뭐 별거겠나 싶지만 요.
이따 아이 중학졸업 및 고등입학 선물 사 주러 나갑니다.
또 저녁에 학원 첫등원 이라 거기 데려다 줘야 하고요.
저는 사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요. 거기다 생리 중 이고요.
미역국도 케익도 없는 생일. 선물은 셀프선물 이라도 해야 할지 생각 중 이고요.
아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