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군인들이나 경찰이나

이해가 안가는게...

부동시인지 뭔지 되도 않은 이유로 군대도 안 다녀온 윤뚱말에 왜저리

꼼짝 못하고 뭣같이 모시는지..

경찰은 또.. 지들을  검찰밑에 두려고  온갖 애 쓴 윤뚱에게

충성 못해 난리이고...

자존심도 없나 싶네요

윤뚱은  능력과 재주에 비해  참  차고 넘치게 누린다 싶어요

지는 그냥 술이나 마시고 명신이가 알아서 척척 해주는게 오히려  편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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