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게...
부동시인지 뭔지 되도 않은 이유로 군대도 안 다녀온 윤뚱말에 왜저리
꼼짝 못하고 뭣같이 모시는지..
경찰은 또.. 지들을 검찰밑에 두려고 온갖 애 쓴 윤뚱에게
충성 못해 난리이고...
자존심도 없나 싶네요
윤뚱은 능력과 재주에 비해 참 차고 넘치게 누린다 싶어요
지는 그냥 술이나 마시고 명신이가 알아서 척척 해주는게 오히려 편했는지도..
작성자: 이해불가
작성일: 2024. 12. 21 10:49
이해가 안가는게...
부동시인지 뭔지 되도 않은 이유로 군대도 안 다녀온 윤뚱말에 왜저리
꼼짝 못하고 뭣같이 모시는지..
경찰은 또.. 지들을 검찰밑에 두려고 온갖 애 쓴 윤뚱에게
충성 못해 난리이고...
자존심도 없나 싶네요
윤뚱은 능력과 재주에 비해 참 차고 넘치게 누린다 싶어요
지는 그냥 술이나 마시고 명신이가 알아서 척척 해주는게 오히려 편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