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잠 자고 싶다 여전히 불안하다.

국민이

불안해서 자꾸 깨서 뉴스를 보게 만드는가???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뽑은자와

사회 질서를 정리 해야 할 사법,검찰.경찰.공직자가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통잠 자고 싶다. 없던 자잘한 병이 온다.

우리는 전쟁속의  사는  현실이다.

 

통잠 잘 수 있게

국가반란세력을 빨리 체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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