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시간도 늙어서 빨리 가고
연말엔 정리할 일도 많고
새해 준비
아이 방학준비도 바쁜데
이눔의 정치 신경쓰느라
2주를 날렸어요
인생을 도둑맞은 느낌이에요.
작성자: 잃어버린
작성일: 2024. 12. 21 00:57
가뜩이나 시간도 늙어서 빨리 가고
연말엔 정리할 일도 많고
새해 준비
아이 방학준비도 바쁜데
이눔의 정치 신경쓰느라
2주를 날렸어요
인생을 도둑맞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