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스타파 기자가 군관계자 제보받은 내용

봉지욱 기자가 군관계자 제보받은 내용
- 한동훈 사살 명령은 있었다
- 노상원(전 정보사, 현 역술가)가 지시
- (노씨와 친한) 김건* 입김 작용으로 추정
- 상황이 계속 급변하여 제보자 자신이 정체 밝히는 것은 고민중이라고

계엄 직후 사저 들어가던 용달차의 박스 속에는굿판 물품, 6일날 대량으로 주문한 약 56kg(정확히는 2,000온스) 장어는 굿판 제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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