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이 연쇄살인마였어도 쉴드쳤을 극우들

죽일만하니 죽였지 

죽을만하니 죽었지 

했겠어요

비상계엄 선포했을 때

저나 남편이나 

윤은 끝났구나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기적의 논리를 들고와서

오히려 역으로 선동하는 걸 지켜보니

이나라에서 과연 아이 키우고 살수있을까

고민스럽네요

연쇄살인마 보다 더 심각한 데미지를

나라에 입혔어요..

교수형도 저 괴물한테는 자비예요.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어마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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