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더 수능 망치고 의기소침해있는 울집 걍쥐.
최저도 못맞춰서 최저 없는 논술만 봤는데 하나는 가능성 없는 예비번호 받고, 마지막 하나 남았어요.
그동안 엄마 맘처럼 따라주지 않아 지금 결과가 나온것 같아 불쑥불쑥 화가 나지만 당사자만 할까 싶어요.ㅠㅠ
82회원분들.. 저희 집 걍쥐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 좋은 소식 들을 수 있게. 화살기도 부탁드릴게요..ㅠㅠ
작성자: 걍쥐맘
작성일: 2024. 12. 20 16:58
예상보다 더 수능 망치고 의기소침해있는 울집 걍쥐.
최저도 못맞춰서 최저 없는 논술만 봤는데 하나는 가능성 없는 예비번호 받고, 마지막 하나 남았어요.
그동안 엄마 맘처럼 따라주지 않아 지금 결과가 나온것 같아 불쑥불쑥 화가 나지만 당사자만 할까 싶어요.ㅠㅠ
82회원분들.. 저희 집 걍쥐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 좋은 소식 들을 수 있게. 화살기도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