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네 50대 지인인데 본인이
충암초등학교 나왔다고 너무 잘난척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윤석열도 충암출신이라고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는 보수라고
대놓고 떠들어대던 여자 생각나요.
집안 자체가 똘똘 뭉쳐 극우랍니다.
충암출신들은 학교다닐때 사상교육이라도
받는건지 희한해요. 일본찬양은 기본이구요.
그여자를 통해 느낀건
일부 충암출신들은 아직도 윤석열과 충암라인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사립초등
작성일: 2024. 12. 20 14:29
같은동네 50대 지인인데 본인이
충암초등학교 나왔다고 너무 잘난척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윤석열도 충암출신이라고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는 보수라고
대놓고 떠들어대던 여자 생각나요.
집안 자체가 똘똘 뭉쳐 극우랍니다.
충암출신들은 학교다닐때 사상교육이라도
받는건지 희한해요. 일본찬양은 기본이구요.
그여자를 통해 느낀건
일부 충암출신들은 아직도 윤석열과 충암라인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