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용현 장관

2,3일전 청문회에서 계엄 얘기를 꺼내는 김민석의원의 질문에 아연실색한 태도로 미소를 지으며 국민이 용납하겠냐 군인들이라고 따르겠냐고 대답하던 저 혓바닥과 쌍판을 어떻게 그대로 둡니까?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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