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를 처음 들었을때 저는 섬뜩하더라구요.
무슨 주술적인 의미가 있을것 같았고 영화 파묘도 생각나구요.
절대로 사람이 보양식으로 먹을것 같진 않구요.
56키로가 2000온스 라네요.
2000이란 숫자에 기괴하게 집착하는 김건희가 날을 잡아 귀신에게 재물로 2000온스의 장어를 바쳤던것 같아요.
보통 미친 인간들이 아니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0 09:53
그 얘기를 처음 들었을때 저는 섬뜩하더라구요.
무슨 주술적인 의미가 있을것 같았고 영화 파묘도 생각나구요.
절대로 사람이 보양식으로 먹을것 같진 않구요.
56키로가 2000온스 라네요.
2000이란 숫자에 기괴하게 집착하는 김건희가 날을 잡아 귀신에게 재물로 2000온스의 장어를 바쳤던것 같아요.
보통 미친 인간들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