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인한테 들은 한덕수에 대한 썰.

지인이 한덕수랑 오래 알고지낸 관계여서

한 1년전쯤 들은 얘긴데 이제 생각나네요.

이 정부가 하도 청탁이나 깜깜이 승진 뭐 이런거 많아서

지인도 뭘 좀 부탁 했나봐요.

(지인도 사업쪽으로 워낙 잘 나가고 아는 사람 많긴한데

총리가 빽이 젤 쎄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그랬더니 한덕수가 

자기는 이번 정권에선 아예 뭘 못한다고 

자기힘으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래요.

(청탁을 안들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찌 힘이 없는...)

근데 지인도 한덕수가 그럴줄알긴했는데 

총리까지 됐으니 빽좀 쓸줄 알았는데 역시나 라고 했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