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9733?cds=news_edit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점검 결과 발표 시기를 조정해 지난해 10 월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 을 주려고 했던 정황이 19 일 확인됐다. 지난해 10 월 10 일 국정원이 선관위 보안점검 결과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이는 윤 대통령의 지시로 당초 예정됐던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 일 대국민 담화에서 비상계엄 명분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 '을 제기한 윤 대통령이 지난해 보궐선거에서도 이런 의혹으로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부정선거는 이넘이
기사 읽는것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