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 토요일 집회때 82깃발 근처였어요

제가 좀더 앞쪽이었는데 부끄러워 아는척은못해도 반가웠어요^^

또 그날 제가 울컥한건 제 앞에 흔들리던 빨간 깃발에 적힌

아무도 아닌 우리를 두려워하라 라는 문구였어요

어린 여학생들이더라구요

 

힘든 시기지만 아무도 아닌 우리들 모두 살아남기로 해요

저녁 맛있게드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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