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더 앞쪽이었는데 부끄러워 아는척은못해도 반가웠어요^^
또 그날 제가 울컥한건 제 앞에 흔들리던 빨간 깃발에 적힌
아무도 아닌 우리를 두려워하라 라는 문구였어요
어린 여학생들이더라구요
힘든 시기지만 아무도 아닌 우리들 모두 살아남기로 해요
저녁 맛있게드세요 모두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19 19:04
제가 좀더 앞쪽이었는데 부끄러워 아는척은못해도 반가웠어요^^
또 그날 제가 울컥한건 제 앞에 흔들리던 빨간 깃발에 적힌
아무도 아닌 우리를 두려워하라 라는 문구였어요
어린 여학생들이더라구요
힘든 시기지만 아무도 아닌 우리들 모두 살아남기로 해요
저녁 맛있게드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