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일매일 치욕스러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점입가경 뉴스들을 보고 있자니

저 뻔뻔한 부역자들과 여지껏 같이

살았다는 게 분하고 억울합니다 

치욕스러워요.

저 미친 것들 밑에서 순종하며

세금 꼬박꼬박 내고

질서 지키며 산 내가 수치스럽고 

이 모욕감이 깊은 상처가 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렇게 고꾸라지다니 뜨거운 피눈물이 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