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뻔뻔한 부역자들과 여지껏 같이
살았다는 게 분하고 억울합니다
치욕스러워요.
저 미친 것들 밑에서 순종하며
세금 꼬박꼬박 내고
질서 지키며 산 내가 수치스럽고
이 모욕감이 깊은 상처가 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렇게 고꾸라지다니 뜨거운 피눈물이 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19 18:57
저 뻔뻔한 부역자들과 여지껏 같이
살았다는 게 분하고 억울합니다
치욕스러워요.
저 미친 것들 밑에서 순종하며
세금 꼬박꼬박 내고
질서 지키며 산 내가 수치스럽고
이 모욕감이 깊은 상처가 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렇게 고꾸라지다니 뜨거운 피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