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뽑은 사람들 정말 증오감이 생기네요

쓰러진 남편 대신

매일 14~15시간씩 주 6일 잏하며

악착같이 사는 사람이예요

 

정말 날로날로 오르는 물가며

과연 이 상황들이 회복될 수 있을까란 불안감

윤 찬양하며 호시탐탐 꿀꺽하려는 쪽*리넘들

 

이번 계엄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 보고

앞으로 울 나라는 누가 지킬거며

과연 나라에 대한 믿음이 생기긴 할까란 의구심 마저 들어요

 

윤 뽑은 사람들

진심 너무 원망스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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