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남편 대신
매일 14~15시간씩 주 6일 잏하며
악착같이 사는 사람이예요
정말 날로날로 오르는 물가며
과연 이 상황들이 회복될 수 있을까란 불안감
윤 찬양하며 호시탐탐 꿀꺽하려는 쪽*리넘들
이번 계엄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 보고
앞으로 울 나라는 누가 지킬거며
과연 나라에 대한 믿음이 생기긴 할까란 의구심 마저 들어요
윤 뽑은 사람들
진심 너무 원망스럽네요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19 18:56
쓰러진 남편 대신
매일 14~15시간씩 주 6일 잏하며
악착같이 사는 사람이예요
정말 날로날로 오르는 물가며
과연 이 상황들이 회복될 수 있을까란 불안감
윤 찬양하며 호시탐탐 꿀꺽하려는 쪽*리넘들
이번 계엄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 보고
앞으로 울 나라는 누가 지킬거며
과연 나라에 대한 믿음이 생기긴 할까란 의구심 마저 들어요
윤 뽑은 사람들
진심 너무 원망스럽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