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남은 인생을 굥과 명시니 치하에선 살 수 없다

내란 수괴와 그 악의 카르텔들이 준동을 하네요

남은 생애를 그들 밑에서 살 수 없어요

 

벌써

이공계 석박사 중인 

딸의 미래가 깨지고 있고

군복무중인 아들의 안위가 매일 걱정입니다.

 

내 삶이 망가지고 있어요

 

이 개돼지 악마들아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돌려 달라

 

짐승같은 놈들과 대화를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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