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운동진영의 가장 큰 문제는 검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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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진영의 가장 큰 문제는 검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아래와 같은 추악한 전력이 있는 자들이 운동진영에 침투해있다

 

1) 성폭행 전과 5범으로 전자발찌를 찬 자가 있었다. 이 자는 찜질방에서 여고생을 강제추행한 추악한 전과도 있다. 이 자는 운동판에 기웃거리면서 공짜 술을 얻어 처먹고 다니기도 하였다. 

 

2) 단란주점에서 합석한 여성을 때려서 갈비에 금을 가게 한 자가 있다. 이 자는 선고기일에 불출석하여 구속되기도 하였다. 이 자는 황당하게도 장자연 사건과 관련하여 조선일보를 규탄하였다.

 

3) 외국인 부인이 바람핀다고 의심하여 쇠파이프로 마구 때려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자가 있다. 이 자는 고통을 호소하는 부인을 병원에 데려가지는 않고 파스와 진통제만 주었다. 부인은 참다못해 지인에게 연락을 하였는데 지인은 여성단체에 알렸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여 부인을 병원에 입원시켰다. 

 

이 자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출소하였는데 출소후에는 외국인범죄 척결을 외치고 다녔고, 5.18.관련단체에 접근하기도 하였다.

 

4) 변호사 사무장을 하면서 의뢰인 2명에게 검사 판사 로비자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돈을 받아 변호사법위반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은 자가 있다.

 

이 자는 변호사 사무장 재직 시 형사사건 피의자들에게 접근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제시해가며 판사와 검사에게 필요한 로비 금액을 받은 범죄사실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1250만원을 선고받고 그 판결이 확정되었다.

 

재판을 방청한 기자가 위와 같은 사실을 보도하자 이 자는 기자가 허위기사를 썼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였고 결국 기자는 이 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여 이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자는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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