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21 일 보석 심문 재판에서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유죄 판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유죄를 추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2. 19 15:42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21 일 보석 심문 재판에서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유죄 판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유죄를 추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