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예 계엄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안 해요.
지들도 계엄이 정당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잘못됐다는 걸 인정 안 해요.
윤이 미쳤나봐 하고 깔깔 웃거나
기껏 한다는 소리가 야당이 예산을 안 줘서 윤이 힘들었겠다네요. 헐...
또 한 사람은 자기는 정치는 잘 모른다면서 아예 언급을 안 해요.
이재명 법카 운운하며 쪼잔하다고 할 때는 언제고....
무식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멍청한 소리만 하네요.
열불 터져서 아예 상종 안 하려고요.
저는 그들 안 봐도 답답하거나 아쉬울 거 없거든요.
지들이 아쉽지.
이찍들 때문에 일찍들이 개고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