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8564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359
[속보]윤석열 측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 구성을 돕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19 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이라는 비상 상황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이었다고 봤다”고 밝혔다. 이어 석 변호사는 “상식적 사고와 국민 눈높이에서 ‘내란’은 당치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