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시국에 저물건 변호한다고 나대는게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거지요. 나와서 하는 말 들어보니 어휴... 정말 끼리끼리는 진리구나 합니다. 모른다 말못한다 되뇌일거면 머하러 나왔는지. 멍청력이 상당해서 매우 안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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