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윤씨가 지배하며 꼭두각시 총리가 윤씨 대리거부권 행사
당장 잡아 체포해 내란죄로 처벌해도 모자를판에 국짐이나 언론 국수본 공수처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다른 수사는 신속하게 하던데 미적미적
해체가 답인 검찰은 마치 공정한 수사하듯 전면에 나서고 있고 경상도 tk쪽은 여전히 계엄 정당성에 무게실어주며 윤씨 재집권 희망
윤씨 탄생에 한몫한 이준석 설쳐대고 공중파 방송에 나와 대권 도전 어쩌고..
머리가 어질어질 내가 비상식적인가?
이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계엄정황 실시간 영상 차고 넘치는 증거 증인들
동원된 군인들은 트라우마 시달리고 계엄을 어찌보면 막았다 생각드는 군인 중간 관리자들은 옷벗고 불명예 제대. 국민들 공포와 충격에 휩싸이고 나라 경제 및 외교 폭망 직전까지 오고 있는데 여전히 윤씨 옹호하며 철벽치는 국짐당과 계엄내란수괴 잔당들
내가 살고 있는 내나라 대한민국이 이정도로 상식이 무너진 세상이였단 말인지..
그냥 헛웃음이 나와요 뭐죠 대체 이상황들이
상식적인 상황이라면 국짐은 탄핵에 적극동참은 물론
무릎꿇고 사과라도 했어야 하며
윤씨는 당장 체포되 지금 감방에서 머리숙이고 자신이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반성하며 죄값 받을 준비하며 변호사는커녕 입장 내놓으면 안되고 가담한 내란수괴범들 싹다 지금 체포되 조사 수사 받고 있어야죠
내각 총사태하고 그들도 다 체포 되야 함이 당연한데
권한대행이 윤씨 뜻 받아 거부권 행사하고 일본과 통화하며 외교권 행사하고
아무리 국민들이 외쳐도 눈닫고 귀닫은 사법부
이제는 내가 생각하는 세상이 잘못된건가 의문마저 생기네요 비정상적인곳에선 정상인이 비정상이 된다는데 내가 비정상인가.. 대체 이 혼란스러움은 뭘까요? 저만 이런 감정이 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