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언니가 그래요.
목소리도 하이톤이고 말도 빠르고 많고 항상 붕떠있는 느낌이라 가벼워보이는데 입이 무겁고 남 흉을 보지 않아요.
그래서 전 사람 목소리나 말투로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전 친자매인데도 저한테도 하지 않는 말들이 있네요.
작성자: 무게
작성일: 2024. 12. 19 13:13
제 언니가 그래요.
목소리도 하이톤이고 말도 빠르고 많고 항상 붕떠있는 느낌이라 가벼워보이는데 입이 무겁고 남 흉을 보지 않아요.
그래서 전 사람 목소리나 말투로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전 친자매인데도 저한테도 하지 않는 말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