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전에 아이가갔던 대학(지방국립대)
물론 공부 열심히안해서 무진장 속썩였지만
저대학가면 탱탱 놀진않았구나~ 했었는데
지인아이 진짜 소문난 날라리에 고딩이 결석,지각 밥먹듯하는 진기한 모습도보이고
내신은 음......
암튼 선생님들 택도없다는 반대 무시하고 정시지원한 대학 원하는과 합격했대요!
타고나 머리가있었나?
10년새 입결이 어떻게바뀐거지?
어리둥절하네요
작성자: 어리둥절
작성일: 2024. 12. 19 11:57
불과 10년전에 아이가갔던 대학(지방국립대)
물론 공부 열심히안해서 무진장 속썩였지만
저대학가면 탱탱 놀진않았구나~ 했었는데
지인아이 진짜 소문난 날라리에 고딩이 결석,지각 밥먹듯하는 진기한 모습도보이고
내신은 음......
암튼 선생님들 택도없다는 반대 무시하고 정시지원한 대학 원하는과 합격했대요!
타고나 머리가있었나?
10년새 입결이 어떻게바뀐거지?
어리둥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