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민들도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트랙터 행진 대열에 올랐다.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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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1시 경북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에서 ‘세상을 바꾸는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대행진 경북 행진’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트랙터와 트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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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타고 경북 고령에서 출발해 성주∼김천∼상주를 거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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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서울에 도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227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