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갑자기 팥죽 생각이 나더라고요 (팥 좋아함)
동지가 오려나 하고 달력 봤더니
낼 모레가 동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당연한 것들이
너무 당연하지 않은 현실이 되어 있어서
힘드네요
작성자: 탄핵
작성일: 2024. 12. 19 10:13
어제, 오늘
갑자기 팥죽 생각이 나더라고요 (팥 좋아함)
동지가 오려나 하고 달력 봤더니
낼 모레가 동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당연한 것들이
너무 당연하지 않은 현실이 되어 있어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