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팥죽이 생각 나더라니 낼모레 동지네요.

어제, 오늘

갑자기 팥죽 생각이 나더라고요  (팥 좋아함)

동지가 오려나  하고 달력 봤더니

낼 모레가 동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당연한 것들이

너무 당연하지 않은 현실이 되어 있어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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