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푹 절여서 짜요. 엄마 김치는 늘 짜요.
정도껏 짜야하는데.
염장 김장김치.
해마다 한통 주는데 맛도 없고 일단 짜서 안 먹게 되네요.
고맙지도 않고 그래도 주고 싶은가 봐요.
작성자: 염장김치
작성일: 2024. 12. 19 10:12
소금에 푹 절여서 짜요. 엄마 김치는 늘 짜요.
정도껏 짜야하는데.
염장 김장김치.
해마다 한통 주는데 맛도 없고 일단 짜서 안 먹게 되네요.
고맙지도 않고 그래도 주고 싶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