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은정 부장검사 윤석열은 검찰총장 그릇도 안 돼

임은정 검사 보기 드문 여성검사인 거 같아요.

검찰 조직 내 이중적 잣대로 사리사욕만 챙기는 법조인 분들이 차고 넘치죠.

특히나 윤석열 라인.

우리 임은정 검사 대전세종 뉴스에 나와서,

윤석열은 검찰총장도 할 그릇도 아니라는 말에 역시.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요.

이런 사람이 한 나라를 지도할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장님무사 역할을 했으니,

K-국격은 바닥으로 내려앉고, 앉은뱅이 주술사가 시키는대로 꼭두각시 역할을 했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려면 알아서 가서 조사를 받아야지,

살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대중은 피로감을 느끼고,

추하고 역겨운 모습이 드러날 뿐이다.

김건희 왈 감옥 가요?

그간 옅에 간신들이 예쁨 받으려고 떠받드렸을 뿐. 

 

장님무사랑 앉은뱅이 주술사와 그 외 시녀와 머슴들도 

남은 여생 감옥에서 성찰하기를.

 

김건희 여사,

최서원 여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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