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얼마정도 될까요?
그때 슬픔을 함께하고 와줘서 고마웠던 친구의
남편.. 소식을 들었어요
한동안.연락이 뜸했던 터라..
가늠하여 더 보태고 싶어요.
작성자: 뜬금
작성일: 2024. 12. 19 00:00
지금의 얼마정도 될까요?
그때 슬픔을 함께하고 와줘서 고마웠던 친구의
남편.. 소식을 들었어요
한동안.연락이 뜸했던 터라..
가늠하여 더 보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