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찰이 공수처로 이첩했다길래 

의아했는데요. 

심우정 검찰총장이 결정하고 
한동훈 후배 박세현 특수본부장은 반대했네요. 

 

 

검찰총장의 전격 '공수처 이첩' 결단에…특수본부장 '이견'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315

 

윤 대통령 내란 수사 이첩은 수사팀의 상당수 
검사들도 모른 채 진행됐습니다. 취재 결과, 
박세현 특수본부장도 공수처 이첩을 놓고는 
심우정 검찰총장에 이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수본 수사팀은 윤 대통령에 2차 소환 통보를 하고

체포영장 청구를 대비해

이미 범죄사실 구성까지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