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누굴 만나 두시간여 말을 좀 했어요
고구마를 오백개 먹은 듯한 느낌이 와서 숨이 답답해왔어요
다행히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에요
웃으면서 그렇게 말을 시작하니 참 어렵더라구요
본인은 모르겠지요.
공무원하다 사십대 중간에 떄려쳤다는데
주위 동료들 애좀 먹었겠다싶네요
물론 이런건 주관적이겠지요.^^
최근 첨본 캐릭터로 인해 하루가 좀 그랬네요
그래도 다 그렇게 느끼는건 아닐거에요. 제가 속이 좁은탓으로 하고
얼른 잘래요.
작성자: eoghkgkrhskaus
작성일: 2024. 12. 18 19:56
낮에 누굴 만나 두시간여 말을 좀 했어요
고구마를 오백개 먹은 듯한 느낌이 와서 숨이 답답해왔어요
다행히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에요
웃으면서 그렇게 말을 시작하니 참 어렵더라구요
본인은 모르겠지요.
공무원하다 사십대 중간에 떄려쳤다는데
주위 동료들 애좀 먹었겠다싶네요
물론 이런건 주관적이겠지요.^^
최근 첨본 캐릭터로 인해 하루가 좀 그랬네요
그래도 다 그렇게 느끼는건 아닐거에요. 제가 속이 좁은탓으로 하고
얼른 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