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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교로리에 최씨 등 10명 200평 보유, “군부대 철수 후 개발이익 노린 듯”…최씨 묵묵부답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는 투기와 투자 경계선을 오가는 ‘땅 부자’다. 최 씨가 전국에 보유한 부동산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윤 대통령이 2021년 대선에 출마하면서 공개된 최 씨의 일부 부동산 내역을 통해 어림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