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는걸로 유명한 병원인데 한달 약이후로 바로 또오라고 육개월은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집안에 큰우환이 있어서 한달쯤이후로 재방문했어요
그랬더니 펄펄펄펄 뛰면서 약 조제해줄수없다
당신은 마약쟁이다?? 뭔소리?ㅜ
다음엔 병원 정문근처에도 오지마라
당장 돌아가라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길래
그냥 나왔어요ㅠ
데스크에서 죄송하다라고 할 정도였는데요
저희 원장님이 좀 까칠하시대요ㅜㅜ
이거 리뷰를 끝내주게 쓸까요
고소를 할까 싶기도 하구요ㅜ
핸드폰 녹음 다 해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