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안마시거든요. .혹시나 손님오면 찾으실까봐 작은거 한통 사놨는데 야금야금 한두개씩 꺼내서 먹다가 요즘은 하루에 꼭 두개씩 타먹게 되네요
추우니까 따뜻하고 달콤한게 더 맛있고 땡겨요ㅋ
먹고나면 좀 몸에 열도 오르고 왠지모를 활력도 생기고ㅎㅎ
몸무게 조절해야되는데....이러다 살찔까봐 큰일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18 15:52
원래 잘 안마시거든요. .혹시나 손님오면 찾으실까봐 작은거 한통 사놨는데 야금야금 한두개씩 꺼내서 먹다가 요즘은 하루에 꼭 두개씩 타먹게 되네요
추우니까 따뜻하고 달콤한게 더 맛있고 땡겨요ㅋ
먹고나면 좀 몸에 열도 오르고 왠지모를 활력도 생기고ㅎㅎ
몸무게 조절해야되는데....이러다 살찔까봐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