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서울의 봄으로 전두광이 욕 오지게 먹은 해.
서울의 봄이 청룡 영화제 휩쓴 해.
하필 노벨 문학상으로 광주 518에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이 전 세계의 눈이
쏠려있는 지금.
이 열기에 편승하고자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했던 거.
ㅡ 계엄령이 죄가 아니라는 윤석렬의 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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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8 13:32
하필 서울의 봄으로 전두광이 욕 오지게 먹은 해.
서울의 봄이 청룡 영화제 휩쓴 해.
하필 노벨 문학상으로 광주 518에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이 전 세계의 눈이
쏠려있는 지금.
이 열기에 편승하고자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했던 거.
ㅡ 계엄령이 죄가 아니라는 윤석렬의 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