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렬 12월 계엄발표

하필 서울의 봄으로 전두광이 욕 오지게 먹은 해.

서울의 봄이 청룡 영화제 휩쓴 해.

하필 노벨 문학상으로 광주 518에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이 전 세계의 눈이

쏠려있는 지금.

이 열기에 편승하고자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했던 거. 

 

ㅡ 계엄령이 죄가 아니라는 윤석렬의 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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