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 다니다가 나온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회사가 작은데 다들 가족들이 화목해서
웃기게도 그런거에 제가 우울해지더라고요
정말 무의식적으로 깊이(?)
다른 회사를 새로 입사하긴 늦었고요
지금 혼자 하는 일이 잘 되어 일로 바쁜게 베스트인데
일이 잘 안 되고 있어서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2. 18 12:50
근데 회사 다니다가 나온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회사가 작은데 다들 가족들이 화목해서
웃기게도 그런거에 제가 우울해지더라고요
정말 무의식적으로 깊이(?)
다른 회사를 새로 입사하긴 늦었고요
지금 혼자 하는 일이 잘 되어 일로 바쁜게 베스트인데
일이 잘 안 되고 있어서 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