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50초반 인데 유책으로
아내와 이혼
아이는 엄마가 양육
재혼 준비중이고, 계속 선보고 있어요.
사는건 그냥 보통.. 먹고사는 정도
그런데 의외로 10살 어린 여자들 소개가
많은걸 보고 놀랬어요.
대부분 애딸린 돌싱이 많아요.
그런데 여자의 애를 양육 하는거에 거부감이
있어서 또 놀랬고요.
이남자의 결혼 이유가
주로 아침밥 해결이 있고요.
집안이 엉망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말은 안해도 잠자리도 포함 이겠죠.
밤일 포함인 도우미를 싸게 구하는구나
생각 했네요.
말하면서 아무소리는 안했는데..
여자분들 왠만 하면
그냥 재혼 하지 않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남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싶어요.
보통 여자분들은
안정되고 사랑 받는 배우자와의 가정을
원하는데
재혼남자들의 사랑은
3순위쯤 이나 될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