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4444?sid=100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한, 경고성 계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주장해왔죠.
그런데,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최소 1만 4천여 발의 탄약을 불출해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탄을 빼고 실탄만 9천 발이 넘었습니다.
작성자: 00000000
작성일: 2024. 12. 17 22: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4444?sid=100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한, 경고성 계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주장해왔죠.
그런데,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최소 1만 4천여 발의 탄약을 불출해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탄을 빼고 실탄만 9천 발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