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상은 모르지만

두 가지 얘기는 계속 들었어요.

집안에 3선 국회의원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 모이면 이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윤은 목소리가 너무 탁해, MB처럼. 어찌저찌 대통령이 됐어도 임기 마칠수 있는 목소리가 아닌데.

역대 대통령들 목소리 잘 생각해봐. 맑고 깊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김은 귀. 아무리 성형을 해도 귀는 못 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