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피의자는 경호처 경호 받으며 출석요구서도 수령 거부하고 체포도 어렵고.
여당였던 국짐은 요리조리 탄핵 결정을 늦추거나 기각시키려는 의도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검찰은 수사권한도 없으면서 중요 피의자들 인신구속하고 경찰이 하는 것들은 막는 모양새라
결국 공소기각을 노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도 들고
독재라면 좋아 빠르게 가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민주주의가 본디 참 느리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 무력감이 심하게 엄습하는 하루하루예요.
작성자: 민주주의힘들다
작성일: 2024. 12. 17 15:17
내란수괴 피의자는 경호처 경호 받으며 출석요구서도 수령 거부하고 체포도 어렵고.
여당였던 국짐은 요리조리 탄핵 결정을 늦추거나 기각시키려는 의도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검찰은 수사권한도 없으면서 중요 피의자들 인신구속하고 경찰이 하는 것들은 막는 모양새라
결국 공소기각을 노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도 들고
독재라면 좋아 빠르게 가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민주주의가 본디 참 느리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 무력감이 심하게 엄습하는 하루하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