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입니다. / 불편하신 분은 뭐라 마시고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조국 수감…남편과 이별한 정경심 씨 페이스북 글 확산 (전문)

 

펌입니다.

 

열렬한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고,

열렬한 조국 지지자도 아닙니다.

 

자녀 입시가 무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국에게만 들이댄 잣대에 대해서는 공정함이 없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쓴 이 시대의 슬픈 글이라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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